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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로맨스 영화 꼭 봐야할 BEST5


    달달한 로맨스 영화 꼭 봐야할 BEST5!!




달달한 로맨스 영화 꼭 봐야할 BEST5 과연 어떤게 있을까요? 달달한 로맨스 영화는 사계절 언제나 봐도 좋은데요. 저는 겨울에 보는게 아주 좋더라고요. 겨울에는 크리스마스도 있고 새해도 있고 뜻 깊고 기억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튼 겨울에 달달한 로맨스 영화 정말 괜찮습니다. 그래서 달달한 로맨스 영화 꼭 봐야할 BEST5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달달한 로맨스 영화 BEST5.




1. 비긴 어게인 (2013)

비긴 어게인은 키이라 나이틀리, 마크러팔로가 주연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개봉하자마자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았는데요. 무한도전 더빙으로 다시한 번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은 영화 입니다. 비긴 어게인의 줄거리를 말씀드리자면 싱어송라이터인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는 남자친구 ‘데이브’(애덤 리바인)가 메이저 음반회사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뉴욕으로 오게 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오랜 연인이자 음악적 파트너로서 함께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것이 좋았던 그레타와 달리 스타가 된 데이브의 마음은 어느새 변해버린다. 



스타 음반프로듀서였지만 이제는 해고된 ‘댄’(마크 러팔로)은 미치기 일보직전 들른 뮤직바에서 그레타의 자작곡을 듣게 되고 아직 녹슬지 않은 촉을 살려 음반제작을 제안한다. 거리 밴드를 결성한 그들은 뉴욕의 거리를 스튜디오 삼아 진짜로 부르고 싶었던 노래를 만들어가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한번 감상해 보세요~



2. 완벽한 그녀에게 딱 한가지 없는것. (2004)

개봉은 2004년에 하였으나 저는 25살에 처음으로 봤던 영화인데요. 이 이영화를 보게 되면 역시나 달달하고 풋풋한 느낌이 물씬 나는 영화인데요. 이영화의 주연은 제니퍼 가너, 그리고 마크 러팔로가 나옵니다. 달달한 로맨스에는 마크 러팔로가 빠지지 않네요. 그럼 줄거리 볼까요?



1987년. 오늘로 제나는 13살이 된다. 근데 그러면 뭐해, 졸업앨범 사진엔 치아교정기만 보이고 얼짱 루씨한테 왕무시당하는 건 생일날도 여전하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돌쇠같은 남친 매트의 생일선물로 살짝 기분이 풀리려는 순간, 생일파티에 쳐들어온 루씨가 제안한 '천국에서의 7분' 게임 덕분(?)에 벽장에 갇히는 꼴이라니...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속에 그녀의 소원은 딱 하나! '나도 완벽한 여자가 되고 싶다!!!' 과연 제나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3. 이터널 선샤인. (2004)

이터널 선샤인의 영화는 로맨스 영화중에 최고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정말 감명깊게 봤던 영화입니다. 이터널 선샤인 주연은 케이트 윈슬렛, 짐 캐리가 주연으로 나오는데요. 항상 재미있는 역할을 했던 짐 캐리의 연기는 과거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잊을 정도로 정말 멋졌습니다. 그럼 줄거리 살펴 보도록 할게요. 



조엘은 아픈 기억만을 지워준다는 라쿠나사를 찾아가 헤어진 연인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우기로 결심한다. 기억이 사라져 갈수록 조엘은 사랑이 시작되던 순간, 행복한 기억들, 가슴 속에 각인된 추억들을 지우기 싫어지기만 하는데... 당신을 지우면 이 아픔도 사라질까요?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되는데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4.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2016)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보신분들은 아마 기대를 하고 많이 보셨을텐데요. 역시 어딜가지 않네요. 다만 예전과 다르게 르네 젤위거 배우의 얼굴이 많이 변한것 같더라고요. 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럼 줄거리가 어떤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연애정보회사 CEO 잭 퀀트(패트릭 뎀시)와 뜨거운(?) 사고를 치게 된다. 얼마 후 우연한 자리에서 전 남친 마크 다시(콜린 퍼스)와 마주친 브리짓 존스는 서로의 애틋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브리짓 존스에게 예상치 못한 뜻밖의 대위기가 닥치고 놓칠 수 없는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찾았을까요?ㅎㅎ



5. 이프 온리. (2004)

이프 온리 영화는 많은 분들에게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입니다. 감성이 없는 사람도 보면 감성에 빠지게 할만큼 대작이라고 할 만한영화인데요. 만약 여러분께서 지금까지 보지 않으셨다면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줄거리 살짝 보러 갈게요. 



이안과 사만다는 연인사이입니다. 항상 바쁜 이안은 사만다를 홀루두고, 약속도 지키지 않고 사만다를 외롭게 만듭니다. 사만다는 이안에게 나좀 사랑해줘, 나를 조금더 생각해줘 라고 울면서 호소하지만 이안은 무책임한 말만 합니다. 이안은 택시를 탔는데 택시아저씨가 뜬금없이 이상한 말을 합니다. 그런데 택시 아저씨 말대로 일이 일어나는데요. 이안은 그녀를 눈 앞에서 잃게 됩니다. 과연 이안과 사만다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오늘 달달한 로맨스 영화 알아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