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유래 흥미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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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유래 흥미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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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유래 혹시 알고 계신가요?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인날에 크리스마스 유래에 대해 알고 계시다면 좋아하는 이성이나 또는 아이들과 다른사람에게 지적으로 보일것 같은데요. 그럼 크리스마스 유래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같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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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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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는  다들 아시겠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기념일을 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마리아의 처녀 회임으로 시작되었는데요. 신약성서에서 확인은 할수 있으나 그날이 언제인지 그리고 언제 탄생했는지 정확하게 기록되어있지는 않다고 합니다. 따라서 초기 그리스도 교도에는 1월1일, 1월6일, 3월27일 등에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였는데, 교회로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가 12월25일로 고정되고, 본격적으로 축하하게 된 것은 교황 율리우스 1세(재위 337~352)때이며, 동세기 말에는 그리스도교 국가 전체에서 이날에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랜 논의 끝에 크리스마스가 12월 25일로 고정된 것은 초기 교회 교부들의 체험과 영지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가 현대사회처럼 전 세계인들의 축제가 된것은 정확히 19세기 중엽부터 였습니다. 19세기 중엽 처치스트운동의 시대로 대영제국의 위광이 가장 확대된 시기인데요. 이때의 크리스마스에서는 이웃사랑, 자선이 중시되고, 종교심의 부활에 의한 종교적 측면의 보정이 행하여지고, 그 위에 과거의 화려한 축제의 관습이 빛을 더해졌습니다. 특히, 크리스마스가 어린이를 중심으로 하는 가족의 큰 축제가 된 것이 이 시대의 아주 큰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크리스마스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빅토리아 여왕의 부군 앨버트 공과 C. 디킨스 때문입니다. 앨버트 공은 독일에서의 크리스마스 트리의 습관을 윈저 성의 가정 크리스마스에 도입하고 디킨스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비롯해 몇가지 문학작품을 공간하여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전하고, 동시에 크리스마스의 존재모습, 물질적 즐거움을 향유하기 위해서 수행해야 할 자선 등의 의무를 가르쳤습니다. 그 이후 점차점차 확대되어 전 세계인들이 즐길 수 있는 날이 되었습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뜻은 메리(Merry - 기쁘다), 크리스(christ - 그리스도), 마스(mass - 경배)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세가지를 합쳐 풀이해보면 메리크리스마스=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것을 기뻐하며, 경배하라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 여기서 잠깐!! 산타클로스는 그럼 어떻게 ?? 

크리스마스 유래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그럼 산타클로스는 어디서 나왔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산타클로스라는 단어는 270년 소아시아의 "리키아" 출신 "세인트 니콜라스"의 이름에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세인트 니콜라스는 많은 선행을 베풀고 다녔는데요. 카톨릭교에서는 그를 성인으로 여겨 그의 이름을 라딘어로"상투스 니콜라우스"라고 불렸습니다. 

그리고 아메리카 신대륙에 이주한 네덜란드인들은 "산테 클라스" 라고 부르며 선행을 상징하는 인물로 삼았다고 합니다. 이후 19세기에 크리스마스가 전 세계에 안착되면서 어린아이들에게 선해을 베푸는 상상의 인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이 발음하기 어렵다보니 발음하기 쉽게 "산타클로스"라고 변형 되었다고 합니다. 

※ 산타의 복장에는 1931년 미국 코카콜라 광고에서 나온 그림이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크리스마스 유래에 대해 흥미로운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