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초기증상 완전정복

    대상포진 초기증상 확실하게 알아보기 !!

대상포진이라는 질병에대해서 다들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만큼 흔한 질병으로 생각하기 쉬운데요. 대상포진에 걸리지 않은 사람은 뭐 그렇게 아픈가 하는데요. 한번 대상포진에 걸려보세요. 정말 말도 못할정도로 통증이 아주 심하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초기 빨리 알아야 나중에 후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상포진 초기증상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아볼까 합니다. 

그럼 같이 보실까요?

#1. 대상포진이 뭐야...?

대상포진이란 수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보통 소아기에 수두를 일으킨 뒤 몸 속에 잠복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 되면서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그로인해서 수포가 발생하고 또한 통증이 극심하게 발생한다고 합니다. 보통은 대개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이상의 성인에게 나타나지만 최근에는 젊은 사람에게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 대상포진 초기 증상이 도대체 뭐지 ..?

◎ 발열, 오한 증상. 

고열을 동반하고 인체의 불수의적인 근육수축현상인 오한 증상과 체온이 정상 범위 이상으로 상승하는 상태인 발열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몸이 으슬으슬 떠는게 감기몸살과 초기증상이 대상포진 초기증상과 비슷 하다고 합니다. 

◎ 작은 물집부터 조심하자. 

가슴, 허리, 복부, 손, 발, 머리, 등 중에 아주 작은 물집부터 시작 합니다. 물집이 군집으로 나타나게 되어있으며, 물집이 혁대처럼 몸의 중앙선을 넘지않고 한쪽에만 생긴다면 대상포진 초기증상으로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 가려움 유발. 

가장 대표적인게 발진과 함께 수포가 생기면서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경우 입니다. 수포가 생기고 통증보다 가려움이 더 심하다고 한다면 단순 포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감기몸살 증상.

대상포진 초기증상에는 오한, 발열, 권태감등 감기 몸살과 증상이 비슷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쉽게 오인하기 쉬운데요, 초기에 치료를 놓치게 되면 통증은 물론 눈주위에 각막염, 녹내장등 치명적일수 있기때문에 꼭 신경써줘야합니다. 또한 발병후 72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아야 통증을 낮출수 있다고 합니다. 만약 면역력이 떨어지면 또 발생할수있다고 하니 예방하는 자세가 많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3. 대상포진 예방 하려면...?

◎ 규칙적인 식사 습관 가지기. 

- 하루에 한끼만 먹거나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면 외기능이 약해져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따라서 정해진 시간에 세끼를 잘 캥겨 먹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면역력에 도움이 됩니다. 

◎ 음자와 흡연은 이제 그만. 

- 과도한 음주와 흡엽은 면역혁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반드시 고쳐야할 생환 습관입니다. 그래서 음주와 흡연을 자주 하게되면다면 우리 몸속에 이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이 약해져 면역력도 함께 떨어 집니다. 

◎ 하루에 20분씩 해볕 쬐기

- 비타민D는 면역력과 관련이 많습니다. 이런 비타민D는 햇볕을 쬐야지 우리몸에서 생성하는데요. 이러한 비타민D를 생성하기 위해서 하루에 한번씩20분 동안 햇볕을 쬐야 합니다. 

◎ 규칙적인 운동하기. 

-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면역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하루에 30분씩 땀이 어느정도 맺히는 정도로 걷는 운동, 등산, 스트레칭등 꾸준하게 해주면 아주 좋습니다. 

오늘 대상포진 초기증상 완전정복 해봤는데요.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