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걷고 싶은길 .. 당신의 선택은?
안녕하세요~ 코난입니다. 저는 경치가 좋거나 나무가 많으면 걷는것을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세계에서 걷고싶은길을 준비했는데요. 여러분의 선택은 어떠신가요?
만약 그 길을 걷고싶다면 떠나보는것도 추천합니다.
1. 일본 훗카이도 " 레분섬 " 입니다.
레분섬은 대표적인 꽃길은 4시간 코스 입니다. 또한 6월 중순이 되면 금매화와 솜다리 , 매발톱 꽃 , 원추리 , 흰털쥐손풀이등이 섬 전체를 뒤덮을듯 자랍니다. 그래서 레분섬의 애칭은 " 꽃의 부도 "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2. 스페인 " 카미노 데 산티아고 " 입니다.
여기는 예수의 제자 야고보의 부덤이 있는 도시를 향해 걸어가는 800킬로미터의 영적인 길 이라고도 유명한데요. 그외에도 자기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싶을때 많이들 찾아 간다고 합니다. 여행하기 좋을때는 4월 , 5월 , 9월 , 10월 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문닫는 숙소가 많아 여행하기 힘듭니다.
3. 터키 " 카파도키아 " 입니다.
터키의 카파도키아는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는 스머프가 탄생된 곳이기도 하죠. 가운데 보이시는 저 버섯모양의 바위들이 개구쟁이 스머프의 배경이 된 " 파샤바 계곡의 버섯바위 " 인데요. 유명합니다. 또한 영화 스타워즈의 무대가 되기도한곳이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다고 합니다.
4. 영국 " 레이크 디스트릭트 " 입니다.
영국의 도보영행의 성지라고 불릴만큼 유명한곳인데요. 산빛과 물빛에 취해서 걷는길이라고도 합니다. 또한 시인 윌리엄 워즈워드가 즐겨 걸었던곳이 있다보니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1년내내 관광객이 많다고 합니다.
5. 포루투칼 " 신트라 " 입니다.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빚어진 성과 정원의 땅 , 낭만주의 건축이 많은데요. 그렇다보니 마법의 성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입니다. 깊고 울창한 신트라의 숲 곳곳에 숨어 있는 성과 궁전, 대저택과 정원을 둘러보면 다들 놀라움을 감출수 없는 표정을 하고있는 곳입니다.
여러분 오늘 세계의 걷고싶은길을 알아봤는데요. 혹시 보시고 힐링할곳을 찾으셨나요? 아님 예전부터 가고싶은곳이 있으셨나요? 만약 여러분의 마음속에 가고싶은곳이 있다면 지금부터 천천히 계획세워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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