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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독감 감기 구분법과 예방법


    독감 감기 구분법과 예방법 완벽정리!!




독감 감기 구분법 알고 계신가요? 아무래도 증상이 비슷하다보니 잘 모르시거나 그냥 감기가 심하면 독감아닌가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독감 감기 구분법을 보시면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독감 감기 구분법과 예방법 완벽정리해서 소개할까 합니다. 그럼 같이 보실까요?


    독감과 감기 구분 방법. 


 


감기는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콕사키바이러스 등의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증상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감기에 걸리면 코가 막히거나, 목이 아픈 증상이 오기 시작해서 하루나 이틀 뒤에는 증세가 심해집니다. 또한 4~15일 정도는 콧물, 목의 통증, 발열, 두통, 전신권태 등의 증상을 나타내고 대부분은 잘 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자연치유가 됩니다. 



독감의 경우에는 김기와 다르게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폐에 침투해 일으키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심할 경우에는 합병증으로 사망까지 할수 있는데요. 독감은 1~3일 잠복기를 거쳐 발병속도가 급격하게 나타납니다. 또한 갑자기 섭씨 38도가 넘는 고열이 생기거나 온몸이 떨리고, 힘이 빠지며, 기침, 두통, 식욕부진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이정도로 구분하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독감을 몸살감기라고 생각해서 더 악화시키는 경우가 있는데요. 독감을 구별하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있습니다. 바로 관절통화 근육통인데요. 온 몸에 무리한 운동을 한것처럼 관절통과 근육통 증상이 나타난다면 독감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특히, 겨울철에 자주 발생하는 독감은 전염성이 높기때문에 유의해주셔야 합니다. 


    독감 감기 예방법 4가지. 




1. 체온 유지. 

우리 몸은 36.5도의 일정한 체온을 유지해야 면역력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지나친 냉, 난방으로인해 면역력 저하를 일으키는데요. 최대한 실내와 실외 온도차를 적게해줘야합니다. 또한,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선 체온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2. 수분 섭취.

다들 아시겠지만 우리 몸은 70%이상 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분이 모자르거나 지나치게 되면 모든 에너지 대사에 관여해 몸의 기능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따듯한 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하루에 1.5L정도 섭취해주는게 좋습니다. 



3. 꾸준한 운동. 

운동을 꾸준히 하게되면 호흡이 빨라지게 되고, 몸에 쌓인 해로운 가스를 배출시켜 줍니다. 또한, 운동으로 인해 흐르는 땀은 몸속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주는데요. 매일 또는 일주일에 3번 30분이상 스트레칭을 해주거나 가볍게 걷기등으로 운동을 해주면 좋습니다. 



4. 균형잡힌 생활. 

겨울에는 일조량이 낮아 비타민D의 합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보니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거나 보충제를 복용해서 몸의 균형을 맞춰주고 충분한 수면을 취해하므로써 균형잡힌 생활을 해줘야 합니다. 

오늘 독감 감기 구분법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난요?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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