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에 맞는 약차 완벽정리

    체질에 맞는 약차 간단하게 알아보기 

여러분 차를 드실때 체질에 맞게 드시나요? 보통은 차를 드실때 체질에 대해 생각하지 않고 식사 후에 드시거나 아니면 추울때, 몸 건강 생각할때 많이 드시는데요. 이러한 차들도 체질에 맞게 드시면 일반 차라도 약차가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래서 오늘은 체질에 맞는 약차에 대해서 소개를 할까 합니다. 

그럼 같이 보실까요?

   나의 체질에 대해서 알아보자. 

보통 체질에는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 태양인 이렇게 4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위에 보시면 각 체질에 따른 체형 및 성격에 대해서 중요 포인트만 그림으로 표시했는데요. 포인트를 잘 보시고 본인의 체질이 이거다라고 보시면됩니다. 

    체질에 맞는 약차 알아보기. 

◎ 태양인

태양인의 체질은 체격이 다부지고 머리카 큰편입니다. 또한 목이 굵고 이목구비가 뚜렸한 사람인데요. 몸이 뜨거운 체질에 면역력이 약합니다. 그래서 모과차, 오가피차, 솔잎차, 매실차와 같은 시원한 느낌과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차가 제칠에 맞는 약차가 되겠습니다. 

◎ 태음인

태음인의 체질은 대부분 비만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상체보다 하체가 발달해 있고 땀이 남들보다 비교적 많습니다. 이런 태음인들은 소화기관과 폐 기간지가 약하다 보니 감기에 걸리기 쉬운 체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태음인경우에는 오미자차, 도라지차,율무차,칡차 같은 따듯하고 기관지를 보호할수 있는 차가 체질에 맞는 약차가 되겠습니다. 

◎ 소양인

소양인의 체질은 가슴이 발달해 있고 입술이 얇으며 얼굴이 동그란편입니다. 이런 소양인 체질은 열이 많고 살이 잘 찌기 때문에 산수유차, 녹차, 결명자차, 구기자차 같은 소화기관에 도움을주고 열을 뺄수있는 차가 제칠에 맞는 약차가 되겠습니다. 

◎ 소음인

소음인의 특징은 체형이 작은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소음인의 경우에는 소화기관과 취장이 특이 약하다 보니 장을 잘 다스려주는 대추차, 계피차, 인삼차, 생강차, 꿀차가 체질에 맞는 약차가 되겠습니다. 

오늘 제칠에 맞는 약차 완벽정리 해봤는데요.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