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 콜리의 성격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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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더 콜리의 성격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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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 콜리의 성격과 정보에 대해 오늘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보더 콜리라고 하면 대부분 강아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아지중에 똑똑한 강아지라고 아실겁니다. 하지만 대부분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현재 강아지를 입양하실 계획이 있거나 보더콜리에 대해 궁굼하신 분들을 위해 보더 콜리의 성격과 정보를 준비했으니 같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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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더 콜리는 어디서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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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 콜리는 잉글랜드와 스코트랜드,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접경지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콜리는 제 1그룹으로 십독이나 캐틀 도그 같은 목축, 목양견종 그룹으로 가축을 유도하거나 시장으로 이끄는 일을 도왔습니다. 그렇다보니 주인의 목소리나 휘파람으로 방향을 잡을 만큼 똑똑하고 민첩한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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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더 콜리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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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 콜리의 성격은 매우 활발하고 민첩한 몸가짐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죽하면 다른 견종을 통틀어 이 정도로 운동능력이 뛰어난 강아지는 없을 정도로 대단합니다. 그리고 지능이 높다보니 상황판단이 뛰어나고 천진난만 합니다. 특히, 사람에게 공격적인 면을 전혀 보이지 않고, 주인을 신뢰하며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다보니 가정견으로서도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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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더 콜리에대해 알아야 할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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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견종이 그러한 것은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견종이 특정의 유전질환의 소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보더콜리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유전질환은 많지 않지만 반려견으로 선택하려는 사람에게 이런 정보를 미리 아는 건 매우 중요한 것이고, 강제조항은 아니지만 권이리기도 하다고 생각됩니다. 

1. 엉덩이 형성이상. 

엉덩이 형성이상은 골격의 문제입니다. 엉덩이 연결부위의 비정상적인 발달로 인해 대퇴골의 맨 윗부분이 골반의 홈속으로 편하게 들어가지 못하는 증상입니다. 이 증상은 생후 5개월에서 8개월 정도에 나타나며 매우 고통스럽고 절뚝거리거나 부자연스러운 자세가 됩니다. 그리고 가장 이상적인 치료는 수술이고, 수술로 인해 다리가 약간 짧아지지만, 그 다리를 거의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녹내장. 

녹내장이란 안구내압이 병적으로 증가한 상태를 말하는데요. 녹내장은 격렬한 통증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아 발병한 강아지들은 눈을 가늘게 뜨거나 눈 주위에 손대는 것을 싫어합니다. 또한 눈이 아파서 감고있는 경우가 많고 눈물도 많아집니다. 그 외에로 충혈되거나 동공이 거지고 각막이 혼탁해집니다. 녹내장은 시력상실을 일으키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특히, 중요합니다. 눈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어보이면 전문 수의사를 찾아가야합니다. 

3. 콜리 눈 변이(CEA)

콜리 눈 변이는 망막에 산소와 영양분을 전달해주는 맥락막의 형성장애 현상이고, 홍체, 수정체 맥락막 등 안구조물의 일부가 결여된Coloboma라 하는 선천성 결손증, 망막분리 이탈증상등이 이에 해당되는데요. 시력을 잃을 수 있는 아주 위험한 질병입니다. 이 질병은 아직 완전한 치료방법이 보고 되지않았다고 합니다. 

4. 박리뼈 연골염. 

박리뼈 연골염은 관절의 연골부위 뼈의 퇴행을 말하는데요. 상대적으로 큰 견종 중에서 젊은 개가 빠르게 성장할 때 종종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합니다. 박리뼈 연골염은 어깨, 발목, 팔꿈지의 관절 부위에 발생하고 고통을 수반하면서 절룩거리게 됩니다. 대게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거나 물리적 충격, 과체중등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기때문에 주의를 줘야 합니다. 

5. 간질. 

간질은 주기적인 발작, 경련 등으로 인한 대뇌피질의 신경계의 혼란 증상입니다. 몹시 힘들고 빈번히 일어나는 이 발작 증상은 일반적으로 AED라 불리는 경련 방지제나를 투여해서 치료하거나 미주신경 자극술로 치료하게 됩니다. 

오늘 보더콜리의 성격과 정보에대해서 알아봤는데요.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