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지켜야할 적정량 완전정복

   건강을 위해 지켜야할 적정량 완전정복

우리는 일상생활속에 많은 음식들을 먹고 있습니다. 특히 좋다는 음식을 더 많이 먹는 경향이 큰데요. 혹시 이러한 음식을 드실때 적정량이 있는데요. 그이상 드시면 오히려 안좋다고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건강을 위해 지켜야할 적정량 완전정복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같이 보실까요?

# 건강을 위해 지켜야할 적정량 음식들

◎ 레드와인

와인에는 폴리페놀을 함유해 항독 기능이있으며 LDL 콜레스테롤 산화를 방지하고 혈관 강경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남자의 경우에는 400ml , 여자의 경우에는 300ml  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 견과류

땅콩, 캐슈너트, 피스타치오, 아몬드 등의 견과류에는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E 등이 풍부해 두뇌 발달과  노화 예방에 도움을 주지만 하루에 30g 이내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정도라면 한 주먹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토마토

사진으로만 봐도 아주 신선하고 입맛돌게 하는 토마토 !! 토마토는 설탕에 절이지 않고 하루에 2개 입니다. 토마토에는 리코펜과 루틴등의 영양소가 풍부해 항산화와 노화예방에 도움을 많이 줍니다. 특히, 빨간 토마토일수록 리코펜 함량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 올리브유

올리브유는 콜레스테롤의 함성을 방해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리브유는 산도가 낮은 것으로 27도 이하의 저온 착유 제품일수록 영양소 파괴가 적고 맛과 향미가 아주 뛰어납니다. 

그렇다고 너무 좋다고해서 많이 드시면 안되고요. 하루에 2숟가락정도만 드시는게 적정합니다. 

◎ 수면  적정량 

수면은 우리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푹 잤을때와 그렇지 않았을때의 몸의 컨디션이 다르듯 아주 엄청난데요. 오죽하면 수면과 사망률에 관한 연구에서 하루 7~8시간 수면하면 사망률이 낮아진다는 연구도있습니다. 그리고 올바른 수면시간은 7~8시간이며 개인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나기도 학때문에 본인 스스로가 이부분은 조금씩 찾아야 합니다. 

◎ 운동 적정량

운동중독 들어보셨죠? 말 그대로 운종에 중독된 사람인데요.  또한 적정량이 있어서 과하게 많이 하면 오히려 안좋다고 합니다.  운동에는 개인차가 심하고 운동 강도 강도와 능력에 따라 적정량 재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그래도 하루 평균 30분씩 주당 4시간씩 운동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 브로콜리

브로콜리의 하루 적정량은 100g 입니다. 브로콜리는 비타민C를 레몬의 약 2배가량 함유하고있고 그 외에도 칼륨, 인, 칼슘등의 미네랄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또한 유방암이나 대장암, 위암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으며 몸속의 노폐물을 빼주는 효능도 있습니다. 

◎ 커피

요즘 분들이라면 커피 땔레야 땔수 없는 차인데요.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각성효과가 있고 클로코겐과 중성지방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냅니다. 단, 적정량 이상을 마시게 되면 불면증, 두통, 신경과민, 골다공증, 위염등 일으킬수 있으므로 주의 해야합니다. 커피는 하루에 2~3잔정도가 딱 정당 합니다. 

◎ 녹차

녹차에는 폴리페놀, 카테킨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항독작용과 산성식품을 중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녹차에도 카페인이 함유되어있다보니 하루에 3잔이상은 마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 초콜릿

초콜릿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서 같은 양의 적포도주보다 2배, 녹차의 3배, 홍차의 5배가 들어있고 동맥경화 및 노화방지, 스트레스 해소와 알레르기 예방에 아주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초콜릿도 카페인과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과량 섭취시에는 중추신경계를 자극해서 불면증 , 불안감, 속쓰림, 두근거림이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건강을 위해 지켜야할 적당량 완전정복 해봤느데요. 도움이 많이 되셨나요?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 뵙겠습니다.